2월의 책

최인아책방 북클럽이 선택한 첫 책은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입니다. 

첫 번째로 하는 모든 일이 그렇듯 저희도 고심을 거듭한 끝에 

저희 북클럽의 첫 책으로 마이클 해리스의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어크로스) 를 선택했습니다. 


 최인아책방 북클럽은 아시다시피 저희가 책을 정해 

보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무슨 책을 받을지 알지 못한 채 가입하시는 거죠. 

 그런 만큼 명확한 기준을 갖고 신중하게 골랐어요. 

새롭고 독특한 시선을 담고 있어서 우리들 생각의 경계를 

넓히고 깊게 해줄 책, 중요한 질문을 던져서 자신을 돌아보게 해줄 

책들을 살폈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고른 책이 바로 마크 해리스의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어크로스)예요! 


 테크놀로지가 열어제낀 초연결 사회에서 항시 연결된 상태로 

지내는 것이 괜찮은가를 묻는 책입니다. 

당신에겐 혼자 있는 시간이 있느냐, 

그 시간에 당신은 정말 혼자냐 라고... 

지금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질문같은데 여러분도 한번 돌아 보시죠!